김은중호 수문장 김준홍이 프랑스전 활약으로 인천유나이티드 레전드 골키퍼 출신의 아버지에게도 칭찬을 들었다.
한국은 26일 오전 6시에 열리는 조별리그 2차전 온두라스전을 준비 중이다.
김준홍은 “승리하면 우리가 16강으로 올라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그 이후 경기 생각하지 않고 당장 회복 잘해서 온두라스전에 모든 것을 걸고 승리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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