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특급 미드필더 매물로 관심을 받았지만 라치오에 잔류하기를 일곱 번, 올해는 진짜 이적할 차례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지난 2015년 라치오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밟은 미드필더다.
이글리 타레 라치오 단장은 최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와 유대감이 강하다.우리 구단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존중한다”면서도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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