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한계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선 당원 당국에서 단호하게 조치한다.
아울러 "그에 따라 전혜숙 의원에 대한 문자를 제기했던 부분에 관해 제명을 했고 또 이원욱 의원에 대한 욕설 문자에 관해 조사를 지시했다"라며 "제가 보기에는 모두에 의한 모두의 투쟁은 해결 방법이 없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다 이 대표가 해결하라, 이건 진단과 처방에 있어서는 적절하지는 않다"라며 "이 대표가 해야 할 일은 하고 또 사안에 대해선 사안대로 처리하는 것이고 그래서 전 의원 건에 대해선 과도한 비난과 욕설에 대해선 제명 조치를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