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59) 작가의 '고래'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시상식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고래'는 영화계에 몸담던 천명관이 2004년 불혹에 펴낸 첫 장편 소설이다.
◇ 영화계와 문학계 넘나든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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