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 케이티와 '화란' 시사회 참석…첫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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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내 케이티와 '화란' 시사회 참석…첫 공식석상

송중기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아내 케이티도 ‘화란’의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함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이같이 공식적인 자리에 동반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송중기는 지난 1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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