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0호골을 터트리면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1992년에 출범한 프리미어리그 31년 역사 속에서 7시즌 연속 리그 10골 이상 터트린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단 11명뿐이다.
밀란이 준비하고 있는 카드로 매체는 "밀란은 토트넘은 하파엘 레앙과 손흥민을 교환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만 1999년생에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골 10도움을 기록 중인 레앙은 나이와 경기력 모두 손흥민보다 더 가치가 있다.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이적료 3000~4000만 유로(약 427~569억원)를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