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성범(34)과 김도영(20)의 재검진 결과가 나왔다.
이어 김도영에 대해 "골절 부위 유합이 90% 정도 이루어졌고, 가벼운 러닝 훈련 및 부분적인 기술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최원준, 나성범, 김도영이 순차적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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