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어택이 주효했다.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김 감독은 "마지막에 프랑스가 거세게 공격했지만 우리 수비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실점하지 않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아울러 이날 경기 수훈 선수를 꼽는 대신 팀 조직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