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랑드리 쇼뱅(55)이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을 극찬했다.
20세 이하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23일(한국 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1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19분에는 선제골의 주인공 주장 이승원이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프리킥을 190cm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20·김천 상무)이 헤더 추가 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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