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본 팬들은 “멋진 거 다하는 커플”, “정말 멋진 경험이네요”, “와 깐느”, “축하합니다 사진 엄청 기대 중”, “정말 멋진 칸의 여인으로”, “드레스도 찰떡”, “신우, 이준이 엄마 파이팅”, “진짜 멋진 사람”, “칸 성공했네 김나영도 초대하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마이큐와 김나영은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 동갑 커플이다.
한편, 이번 칸영화제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디 아이돌' 상영을 앞두고 배우 김제니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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