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19화 예고편에서 ‘국밥거리’ 상인 2명이 백종원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앞서 백종원은 예산시장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장 근처에 위치한 ‘백종원 국밥거리’ 역시 위생 및 음식 개선 솔루션을 진행하다 국밥거리 상인들과 갈등을 빚었다.
‘백종원 국밥거리’는 2017년 지역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예산이 고향인 백종원 대표가 예산군과 협의해 만든 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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