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한미일 정상회담 등 정상외교 행보를 겨냥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은 옳은 선택이지만, 우리는 중국과 경제교류를 할 자유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는 '어떤 선택이 대한민국 국익에 부합하느냐', '메모리 반도체는 첨단무기에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도 아닌데 자유무역 원칙을 훼손하면서 외국(미국) 정부가 우리 기업의 판매에 간섭할 수 있느냐', '우리 정부는 민간기업의 판매를 제한할 수 있느냐'라는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경제가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가지 요인이 바로 '중국'과 '반도체'"라며 윤석열 정부에 대중외교 해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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