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위해 올 여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일카이 귄도안(32·독일)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정론지 가디언이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에 합류한 귄도안을 붙잡고 싶을 터.
미드필더진 개편을 예고한 아스널은 7시즌 동안 활약한 그라니트 샤카의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귄도안을 영입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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