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한석규에 '꼰대'라더니…'막내' 이신영·이홍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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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3' 한석규에 '꼰대'라더니…'막내' 이신영·이홍내가 달라졌어요

돌담병원의 신입 막내 이신영, 이홍내가 한석규의 호통과 선배들의 격려 속 쑥쑥 커가는 모습으로 공감과 응원을 유발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는 길을 잃고 돌담병원으로 온 청춘 의사들이 '진짜 의사란 무엇인지',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워가는 성장 과정을 그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즌3 장동화(이신영 분), 이선웅(이홍내 분)이 그 계보를 이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은 돌담병원에서 여러 일들을 겪으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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