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니티(루오, 민석, 루크, 온, 형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내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김포공항'에 출연한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김포공항'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주최하는 '공항 문화의 날 이륙데이(26Day)'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김장훈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 공연이다.
디그니티는 장애인 인식 개선이라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의 선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동참을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