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美 뉴욕 대형페스티벌 'HITC' 올랐다…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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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美 뉴욕 대형페스티벌 'HITC' 올랐다…존재감 입증

그룹 XG(엑스지)가 미국 뉴욕에서 첫 무대를 갖고 존재감을 입증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New York Music&Arts Festival'(이하 HITC) 무대에 올랐다.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던 'XG TAPE' 시리즈에서 선보인 독보적인 랩 사이퍼로 88risng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뮤지션들에게 '샤라웃'을 받기도 했던 XG가 새로운 랩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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