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감 몰아주기' 하이트진로 박태영 2심도 징역형…"법 위반해 경영권 승계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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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감 몰아주기' 하이트진로 박태영 2심도 징역형…"법 위반해 경영권 승계 토대 마련"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총수일가 지배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 박태영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함께 기소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김창규 전 음료관리본부장(상무)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하이트진로 법인에는 벌금 1억50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1심에서 박 사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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