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술 취해 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40대 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술 취해 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40대 기소

술에 취한 채 자신을 구조하러 온 경찰과 119구급대원을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자신의 집에서 병원으로 이송할지 묻는 경찰관과 구급대원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을 향해 2∼3분 동안 흉기 난동을 벌이다가 제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