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인 남편이 필리핀에서 검거됐다가 수용소를 탈출했다.
필리핀 경찰은 A씨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이동 동선을 추적해 지난 1월 31일 고남면의 한 저수지 초입 얼어붙은 물속에서 숨진 채 있던 B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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