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겐 문제를 풀라고 하고 본인은 골프채를 휘두르며 스윙 연습을 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사실상 방치된 거 아니냐며 분노하는데, 교사는 연습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차원이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2023년 5월 23일 YTN에 영상에 따르면 초등학교 수업 시간, 칠판 앞에 선 교사가 시선을 아래에 둔 채 한데 모은 두 손을 휘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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