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가 우승 후보로 꼽힌 프랑스에 승리하며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유리해졌다.
프랑스에 승리한 한국은 16강 무대에 절반은 다다른 셈이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후반 19분 프랑스 진영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승원이 올린 프리킥을 문전에서 이영준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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