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첫날 큰 佛 껐다…U-20월드컵 16강 청신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은중호, 첫날 큰 佛 껐다…U-20월드컵 16강 청신호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주장 이승원(강원)과 이영준(김천)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F조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프랑스를 1차전에서 잡은 만큼 김은중호는 조별리그 통과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