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가 교통사고로 숨진 뒤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남편이 보험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였던 아내 B(당시 24세)씨가 숨졌다.
A씨는 2021년 10월과 지난해 8월 삼성생명보험과 NH농협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는 승소했고 미래에셋생명보험과 라이나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소송은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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