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을 맡기고 해외여행을 가려는 오빠네 부부가 동생에게 서운함을 표현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저랑 3살 터울인 오빠는 자영업을 한다.새언니는 저와 동갑이고 전업주부이다.조카들은 유치원생, 초등학생 이렇게 2명이다"라며 "오빠랑 저는 사는 지역이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제 조건은 노트북이 느려서 안 쓰고 있기 때문에 오빠 차로 제 데스크탑을 오빠네 집으로 옮겨주고, 하루에 5만 원씩 5박 6일 총 30만원을 주라고 했다"라며 "아이들 케어는 신경 쓰겠지만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해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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