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과실이 더 많았지만, 오히려 한국에게 '가중 처벌'이 내려졌다.
김준홍(김천)이 선방 쇼를 펼치며 버티고 있던 후반 21분 상대 공격수와 충돌했다.
주심은 김준홍에게 파울을 선언하고 페널티킥을 프랑스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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