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빨간색 액체를 자신의 몸에 뿌리는 시위를 벌였다.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지난 21일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빨간색 액체가 든 주머니를 자신의 머리 위에서 터뜨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기 색의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지난 21일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빨간색 액체가 든 주머니를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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