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아들을 위한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취향대로 만든 김밥 도시락의 모습이 담겼다.
제민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내 인생이 바뀐 것 같다"고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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