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근황 공개, 연예계 떠나 택배 알바 하는 이유? "사업 실패·사기...택배 일당 4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사자 김형준 근황 공개, 연예계 떠나 택배 알바 하는 이유? "사업 실패·사기...택배 일당 4만원"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연예계를 떠나 택배 기사로 일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김형준은 22일 공개된 유튜버 '직업의 모든 것'과 인터뷰에서 '쿠팡 플렉스'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비닐 택배가 개당 700원, 박스 택배가 1000원인데 평균 하루에 50개 정도 배송한다며 보통 4만 5000원 정도를 받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