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연예계를 떠나 택배 기사로 일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김형준은 22일 공개된 유튜버 '직업의 모든 것'과 인터뷰에서 '쿠팡 플렉스'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비닐 택배가 개당 700원, 박스 택배가 1000원인데 평균 하루에 50개 정도 배송한다며 보통 4만 5000원 정도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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