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이면 OK! 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복식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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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면 OK! 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복식 16강행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2023 더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3위인 신유빈-전지희 조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 복식 2회전(32강)에서 크로아티아의 세계랭킹 47위 마테야 예게르-이바나 말로바비츠 조를 20분 만에 세트스코어 3-0(11-6 11-8 11-8)로 제압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임종훈(한국거래소)-장우진(국군체육부대) 조가 2회전(32강)에서 에마뉘엘 르베송-캔 아쿠주 조(프랑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9-11 5-11 11-8 11-9 12-10)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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