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를 앞둔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에버턴전 선제골로 황희찬은 지난달 16일에 열렸던 리그 31라운드 브렌트퍼드전 이후로 6경기 만에 골맛을 보면서 이번 시즌 리그 3호골이자 시즌 4번째 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무승부가 되긴 했지만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지지 않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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