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공정자 박사가 22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또 2002~2018년까지 16년 동안 남서울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학교 마스터플랜을 완성한 장본인으로 대한민국 교육과 후학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공정자 박사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25일 오전 9시 30분 남서울대학교 화정관에서 장례예배가 있을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