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가 '23살 나이차이' 늦둥이 여동생을 걱정했다.
그리 "동생 불쌍해..6~7살 되면 아빠가 개인기 시킬 것"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구라는 그리에게 "이거만 한번 봐봐라"라며 휴대폰 속 영상 하나를 보여줬다.
김구라는 "집에 좀 와라.춤추는 것 좀 보여줄게"라고 말했고, 그리는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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