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이전이라도 키이우에 와서 한국이 어떻게 재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십시오.우크라이나는 한국의 재건 경험을 원합니다." (안드레이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
우크라이나가 전후 재건을 위한 1천200조원 규모 '마셜플랜'에 한국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원 장관은 "키이우, 리비우에 정부, 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가서 아주 구체적으로 재건사업 프로젝트를 논의하겠다"며 "이번 방문은 재건사업 참여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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