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오른쪽),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이사회) 상임의장과의 한-EU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5.22 /2023-05-22 19:11:33/ " height="382" id="imgs_2328717" photo_no="2328717"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3/5/22/23058603-2883-4541-9c7a-20a10c2d04de.jpg" data-width="640" data-height="382">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유럽연합(EU) 지도부와 정상회담을 갖고 약 일주일 동안의 '외교 슈퍼위크'를 마무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갖고 "EU는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고, 제1의 한국 투자 파트너이며,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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