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언론 매체 시민언론더탐사(전 열린공감TV) 강진구 대표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김 여사가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목격담이 있다는 일명 ‘쥴리’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된 5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이번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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