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군부대 사격 훈련중 20대 병사 1명 총상으로 숨져(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주 군부대 사격 훈련중 20대 병사 1명 총상으로 숨져(종합2보)

경기 양주시에 있는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병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15분께 양주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K2 개인화기 사격 훈련 중 20대 A 일병이 후두부 관통상을 입었다.

군과 경찰 등 당국은 A 일병의 신상과 부대 생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