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급' 대거 이동… KBL, FA 자율협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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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 대거 이동… KBL, FA 자율협상 결과 발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2일 "2023년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완료한 29명의 선수 중 함지훈, 김현민(이상 현대 모비스), 이대헌(한국가스공사), 배병준(KGC) 등 15명은 소속구단과 재계약했고 14명은 타구단으로 이적했다.

계약하지 못한 13명의 선수는 오는 23일부터 25일 정오까지 10개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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