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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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1990년대 '희대의 탈옥수'로 불린 무기징역수 신창원씨(56)가 교도소 내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가 응급실로 옮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씨는 전날 대전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현재 신씨는 대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법무부 관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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