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코리아 시니어 오픈 스쿼시챔피언십이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인 이민우(충북체육회)와 허민경(경남체육회)의 2연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자부에선 고영조가 유일하게 2연패(11~12회)를 달성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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