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백현은 팬 소통 어플 '버블'을 통해 공동구매에 대해 "나 에리(팬)들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닌데"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평소 팬들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아티스트인 백현은 지난 14일, "백현이 신고 있는 양말을 공구(공동구매)하면 좋겠다"는 팬의 말에 즉흥적으로 양말 공구를 진행했다.
오 내가 좋아하는 양말 에리들도 싸게 사면 좋겠다! 솔직히 부정적인 시선들 각오는 되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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