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러는 "케인이 내 상황이라면? 내가 갖고 있는 옵션을 보겠다"면서 "케인은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고,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시어러는 흔쾌히 찬성했다.다만 조건을 달았다.그는 "케인을 오직 벤치에 놔둔다면 찬성하겠다"고 했다.
시어러는 "케인을 벤치에 놔둬 (내) 기록을 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뉴캐슬 이적에 동의하겠다"라고 했고 이에 리네커도 웃음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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