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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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일명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장기복역수 신창원(56)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 씨는 현재 자가호흡 가능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며 “교정 공무원이 조기 발견해 응급 후송하는 등 적절하게 대응해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2년 6개월 형을 추가로 선고받은 그는 2011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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