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체자로 언급’ 우루과이 신성, 맨유 잔류가 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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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체자로 언급’ 우루과이 신성, 맨유 잔류가 더 유력

우루과이 신성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마요르카 이적이 최근 거론됐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 협상이 시작되며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22세 펠리스트리는 측면 공격 자원으로 지난 2020년 10월 여름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맨유 유니폼을 입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첫 공식전, EPL 데뷔, 첫 선발 등 프로 선수로서 한 단계 발전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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