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중국·아시아계 배역 제안 안 받아 좋다…'에에올' 속편 NO" [엑's 할리우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자경 "중국·아시아계 배역 제안 안 받아 좋다…'에에올' 속편 NO" [엑's 할리우드]

배우 양자경이 자신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에올)의 속편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와호장룡'이 월드와이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지만 배우들을 조명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와호장룡'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미국인들은 자막 읽는 법을 몰라서 아무도 영화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