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023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22일 정오 마감한 결과 2022-2023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은 총 47명 중 29명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재계약은 15명,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 선수는 14명이다.
계약 미체결 선수에 대해선 10개 구단이 23일부터 25일 정오까지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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