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KBS 새 예능 '코드레드'를 통해 18년 만에 KBS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성재를 비롯해 '코드레드' MC로 활약할 707 특수부대 출신 홍범석 전 소방관, 방송인 이승국, 정은혜 KBS 아나운서와 서바이벌 멤버 6인(모태범 조준호 박군 곽범 짱재 문수인), 연출을 맡은 고세준 고은별 PD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드레드' MC를 맡은 배성재는 이날 18년 만에 KBS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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