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파일, 곽빈이 부상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터라 두산은 대체 선발이 필요했고, 이승엽 두산 감독은 장원준에게 등판 기회를 주기로 했다.
장원준은 이 기간에 86경기에 나서서 41승 27패 평균자책점 3.51을 올렸다.
묵묵히 1군 등판 기회를 기다렸던 장원준에게 '선발 등판 명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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