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3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강한 상대를 만난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 추첨에서 포트1에 배정됐고, F조 네 팀 중 유일하게 U20 월드컵 우승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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