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세계적인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를 철벽 봉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세리에A 36라운드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가 교체 아웃 된 이후인 후반 37분 루카쿠는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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