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8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이 오연두(백진희)와 함께 일하는 조교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태경은 "연락 못 할 정도로 급한 일이 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다리다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뛰쳐나갈 뻔했잖아요"라며 쏘아붙였고, 오연두는 "문자했잖아요.늦으니까 기다리지 말라고"라며 의아해했다.
공태경은 "성의 없이 문자 한 통 보내면 다입니까? 전화라도 해서 무슨 사정인지 알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날 왜 공태경 씨라고 저장합니까? 그 조교인가 뭔가 하는 그놈이 내가 남편인지도 몰랐다잖아요.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부인 척해야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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